인천, 김도훈 감독 경질 후 ‘호성적’…서울, 황선홍 감독 낙마 후 ‘내리막’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4.25 20:50 최종수정 2019.04.26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