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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밴드 허니스트, 데뷔 2년 만에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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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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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허니스트'가 데뷔 2년 만에 해체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허니스트 멤버들은 활동 계획을 다각도로 모색했으나, 팀 운영과 관련해 멤버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어 오랜 논의 끝에 해체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서동성, 김철민, 김환, 오승석 4인은 허니스트의 일원이 아닌 개인으로서 음악, 연기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계획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허니스트는 2017년 데뷔 싱글 '반하겠어'로 데뷔했다. 2017년 11월 싱글 '연애하고 싶은데요' 이후 활동이 뜸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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