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사구에 ‘발끈’…양상문‧김태형 감독 설전에 이례적 ‘벤치클리어링’ 아주경제 원문 서민교 입력 2019.04.28 1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