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시선] 379일 만… 3622일 만… 롯데의 꼴찌 수모, 자존심 구긴 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19.05.08 2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