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 원정경기에서 5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22에서 0.317(126타수 40안타)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2로 맞선 5회 초에 안타를 생산했다.
그 외 타석에선 고개를 숙였다.
이에 맞선 강정호는 무안타에 시달렸다. 그는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43에서 0.138(87타수 12안타)로 떨어졌다.
[디지털뉴스국]
May 7, 2019; Pittsburgh, PA, USA; Texas Rangers right fielder Shin-Soo Choo (17) and Pittsburgh Pirates third baseman Jung Ho Kang (16) talk at the batting cage before their game at PNC Park. Mandatory Credit: Charles LeClaire-USA TODAY Spo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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