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녹두꽃' 조정석, 거시기 버리고 "백이강의 길" 출발했다 SBS연예뉴스 원문 김효정 기자 입력 2019.05.10 23:24 최종수정 2019.05.12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