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나 혼자 산다' 최정훈, 지금의 잔나비가 있기까지의 스토리로 감동 전달 아시아투데이 원문 배정희 기자 입력 2019.05.11 1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