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친절한 프리뷰] '궁민남편' 차인표·안정환·김용만·권오중·조태관, 시청자 만나기 위한 일일카페 오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궁민남편'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궁민남편’의 일일 카페에 반가운 얼굴들이 총집합한다.

오늘(12일) 마지막 회를 맞이하는 MBC 일밤 ‘궁민남편’ 방송에서는 그동안 열렬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특별 일일 카페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은 직접 손님을 맞이하고 주문, 제조, 서빙까지 진행하며 어설픈 허당미를 발산했다고 해 벌써부터 폭소를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카페를 방문해 화기애애한 웃음꽃을 피어낸 시청자들 가운데 그동안 ‘궁민남편’을 같이 했던 특별한 손님들 역시 줄줄이 등장해 가슴 찡한 감동까지 안길 예정이다.

바로 백팩킹의 묘미를 알려준 백패커 민미정, 미모와 예능감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 그리고 현진영, 김수용 등 함께 ‘궁민남편’을 만들어갔던 고마운 인물들이 총출동한다고.

이처럼 ‘궁민남편’은 다섯 남편의 좌충우돌 일일 카페 운영기 속 유쾌한 웃음은 물론 아쉬운 이별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오늘(12일) 오후 6시 55분에 방송되는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