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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친절한 프리뷰] '호구의 연애' 허경환·김민규, 신입 女 회원 등장에 설렘+미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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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호구의 연애'


아시아투뎅 이다혜 기자 = ‘호구의 연애’가 지난 여행에 이어 또 한 번 새로운 여성 회원의 합류를 예고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는 세 번째 여행지인 경주에서 배우 오승윤, 모델 겸 배우 주우재,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동호회의 신입 회원으로 들어오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합류가 동호회에 새로운 로맨스 바람이 불러일으키며 심상찮은 기류를 형성하고 가운데 거제도로 떠난 네 번째 여행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신입 여성 회원이 등장해 동호회 회원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기존 여성 회원들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는 동호회 최초 일반인 회원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화려한 스펙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신입 여성 회원은 동호회 회원들과의 만남에 앞서 허경환, 김민규와 점심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된다. 허경환과 김민규는 전혀 생각지 못한 새로운 여성 회원의 등장에 놀라는 것도 잠시, 내심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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