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아내의 맛' 캡쳐 |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건우가 조안을 위한 특별식을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좌충우돌 현실 부부의 일상 케미가 공개됐다.
이날 김건우는 드라마 촬영으로 목이 아픈 조안을 위해 특별식을 준비했다. 김건우는 "음식은 조합"이라고 자신만의 신념을 보였다.
김건우가 준비한 음식은 신개념 핫 아이스크림인듯 했다. 김건우는 아이스크림을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렸다.
이후 조안은 김건우가 준비한 음식에 깜짝 놀랐다. 바로 아이스크림 빙수였다. 하지만 맛을 본 조안은 "이게 무슨 맛이냐"며 당황했다. 조안은 "목 낫는 거 맞냐"며 의아해 했다. 이후 아이스크림 빙수를 나초 과자에 올려먹은 조안은 "올려먹으니 맛있다"고 새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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