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랜선라이프' 가족 크리에이터 '말이야와 친구들'이 수익배분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800만 구독자의 가족 크리에이터 '말이야와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말이야는 "사무실이 집과 가까운 게 좋더라"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끼야는 "국민이의 성장 과정을 콘텐츠로 만들고 있다. 잘 정리된 일기장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게 힘들지 않냐"고 묻자 끼야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말이야와 끼야'는 '대형 달고나 만들기'를 콘텐츠로 정하고 상황극을 대본으로 만들었다. 그는 "수입이 발생하면 러닝 개런티로 수익 배분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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