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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유리, 혜빈이와 함께 엄마 만나러 "이모가 학부모 모임 갈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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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KBS2 '살림남2' 방송캡쳐


'살림남2' 유리가 혜빈이와 함께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에 혜빈이의 학부모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혜빈이가 엄마와 손을 잡지 못하는게 아쉽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인의 회사 야유회에 참석한 민환은 장인과 함께 패들보트를 타면서 줄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후 야유회의 상금이 걸린 공식 행사인 장기자랑에서 율희가 잠옷에 구두패션과 남다른 무대매너로 분위기를 띄었다. 이어 13년차 아이돌인 민환의 춤사위로 율희와 민환이 100점을 받아 상금을 타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유리의 집에 가기 전 김성수와 혜빈이는 유리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을 고르며 기대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선물에 유리의 아이들이 장난감 쟁탈전을 벌이자 김성수는 "정신없다 정신없어 유리야 정말 힘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리는 "다음부터 뭐 사올거면 똑같은거로 사와"라고 했다.

이어 혜빈이가 아이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유리에게 만들어 준 카네이션과 편지를 보고 "엄마에게 카네이션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에 유리는 흔쾌히 엄마에게 가자고 했다.

엄마를 만나러 가는길에 혜빈이의 학교를 보고 유리는 "학부모 모임 있을때 내가 한 번 가줄게 이모가 추진해 볼게"라고 약속했다.

그리고 추모원에 도착해 혜빈이는 엄마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유리는 "혜빈이 때문에 눈물을 많이 참았다. 마에 대한 기억이 아예 없는 혜빈이에게 좋았던 기억을 알려주고 싶다. 좋은 기억들을 말로만 전해야 한다는게 너무 아쉽다"라고 말했다.

혜빈이가 인터뷰에서 "엄마 생각나서 잠도 잘 못잘때도 있었다. 지금이라도 엄마랑 손잡을 수 있고 그럴텐데 아쉬워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런가운데 김승현의 아버지는 인생을 되새겨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동생 김승환은 고깃집 사업 실패로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고 살도 빼보겠다고 함께 템플스테이를 떠났다.

스님과의 다도 시간에 아버지는 다짜고짜 고민을 털어놓았다. 아버지와 동생을 각자의 단점과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스님은 욕심과 화가 많은 아버지에게 불가의 수행법인 '묵언'을 권유했다.

이후 평화로운 템플스테이를 이어가던 중 김승현과 어머니가 방문했다.

어머니의 폭로에 아버지의 묵언수행이 실패하고 말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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