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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포인트1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 일과 아이 사이 딜레마...워킹맘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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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MBC 이상한나라의며느리 방송화면캡처


시어머니가 기도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이현승이 일을 마치고 퇴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현승을 제빨리 집으로 달려가 어머니에게 죄송해했다. 이현승이 옷을 갈아입고 나온 동안, 시어머니는 잠든 서안이 옆에서 잠들었다. 이현승을 고생하신 어머니를 위해 저녁 준비를 했다.

녹화를 마친 최현상과 아버지가 돌아왔다. 최현상은 아버지가 1등을 했다고 말했다. 식사를 막 시작하려는 타이밍에 서안이가 울기 시작했다. 모두 먹지 못하고 서안이의 울음이 그치길 기다렸다.

겨우 식사가 시작되었지만 몇 입 먹지 못하고 우는 서안이를 달랬다. 이현승은 워킹맘이 힘들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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