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골프대회 논란' 오보 쓴 기자가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5.17 16:5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