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③ 신현수 "'와이키키', '막영애'처럼 계속 가길…장르 다양화 원해" 뉴스1 원문 입력 2019.05.18 12: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