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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이동경 선제골-김수안 쐐기골…울산, 수원 누르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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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에서 선두 울산이 나란히 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이동경과 김수안의 활약으로 수원을 누르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울산은 전반 29분 이동경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22살 신예 이동경은 데뷔 2년 만에 리그 첫 골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수원 바그닝요의 자책골을 더해 2대 1로 앞선 경기 종료 직전.

이번에는 김수안이 데뷔 5시즌 만에 리그 첫 골을 터뜨리며 쐐기를 박았습니다.

울산은 수원을 3대 1로 누르고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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