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프리뷰] '대화의 희열2'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 감독行, 선택의 여지없었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기자 입력 2019.05.18 1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