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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친절한 프리뷰]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출근길 모닝 키스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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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그녀의 사생활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과 김재욱이 달콤한 출근길 모닝 키스를 나눈다.

22일 방송될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다정한 아침을 함께 하는 성덕미(박민영)와 라이언(김재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꼭두새벽부터 꽁냥 케미를 폭발시키는 박민영(성덕미 역)-김재욱(라이언 골드 역)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 꿀이 뚝뚝 흐른다. 또한 두 사람은 쉴 틈 없이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는데, 달달한 모습이 연애 욕구를 불타오르게 한다.

특히 박민영은 김재욱만의 '모닝 엔젤'로 변신했다. 박민영은 김재욱의 볼을 쓰담쓰담 하더니 이내 까치발을 들어 그의 볼에 입을 쪽 맞춰 설렘을 유발한다. 박민영의 기습 모닝 키스에 김재욱은 남아있던 아침잠이 싹 달아났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 눈만 마주쳐도 행복한 듯 미소가 끊이질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사랑에 빠진 기분을 들게 만든다.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 "극중 김재욱의 어린 시절 비밀을 공유한 박민영과 김재욱이 한층 더 견고하고 단단한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며 "깊어질수록 더욱 진해질 두 사람의 로맨스를 끝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2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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