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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포인트1분] 한혜진, '갈색추억' 회상.."신도시 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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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혜진이 '갈색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박미경에 도전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가 한혜진에게 “아버지가 땅 팔아서 앨범을 내줬다던데”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앨범 하나 나올 때마다 땅 팔고 집팔고 밭까지 팔았다”라며 “과수원을 팔아서 낸 앨범이 ‘갈색추억’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래가 안떴으면 집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과수원이 그 당시는 싼 땅이었는데 지금은 신도시가 됐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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