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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현장] 포르투갈 팬 "이강인은 좋은 선수, 포르투갈이 3-0으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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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이강인은 좋은 선수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3-0으로 이길 것이다."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만난 포르투갈 팬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다. 한국과 포르투갈의 격전이 열리는 폴란드 비엘스코비아 스타디움은 한산했다. 하지만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확실히 조국의 유니폼을 입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한국과 포르투갈전은 현지 시간으로 25일 오후 3시 30분 킥오프한다. 경기 2시간 전부터 관객들이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으로 찾아왔다.

체코에서 케스트하우스를 하고 있고, 대표 팀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는 안세훈씨는 "안전 요원도 많고 국제대회라는 느낌을 받았다. 2-1 승리를 예상한다. 이강인의 팬이다. 이강인이 득점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반면 한 포르투갈 팬 무리는 "포르투갈이 2-1로 이길 것이다. 나는 벤피카 팬이다. (그렇기에 벤피카 소속의 ) 조타가 첫골을 넣을 것이다"고 했다.

이어 자신을 조제라고 알린 한 축구 팬은 "이강인은 좋은 선수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3-0으로 이길 것이다. 등번호 20번 누누 산토스가 득점할 것이다"며 포르투갈의 승리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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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같은 연령대 U17, U19를 정복한 '황금세대'다. 이번 대회에서도 프랑스와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팀이다.

한국은 조 2위 이상으로 16강에 직행하는 것도 좋지만, 1승 1무 1패 이상의 성적으로 조 3위 와일드카드를 노리는 것도 현실적일 수 있다. 지더라도 경기력이 좋아야 한다.

경기 하루 앞두고 공격수 조영욱은 "냉정하게 생각하면 패한다는 가정을 빼놓을 수 없지만. 한 경기로 끝나지 않는다. 경기 내용이 2~3번째까지 이어져야 하는 가능성이 있다. 첫경기가 중요하다. 결과 그리고 경기 내용 모두 중요하다. 그래서 2, 3차전 준비를 잘할 수 있다"며 포르투갈전 선전을 다짐했다.

스포티비뉴스=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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