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범고래는 배우 윤주빈이었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범고래와 일각고래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범고래와 일각고래는 패닉의 'UFO'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강한 보이스와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26대 73으로 일각고래가 승리했다.
범고래는 솔로곡으로 김동률의 '출발'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범고래의 정체는 배우 윤주빈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