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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포인트1분]'쇼오디오자키' 붐, 최초 2절 완창 도전자 극찬 "혀 바이브레이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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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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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쇼! 오디오자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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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상금제가 도입된 '쇼! 오디오자키'에 최초로 2절 완창 도전자가 등장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쇼! 오디오자키'에서는 대전을 찾은 AJ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시즌 최초로 누적 상금제를 도입했다.

붐과 성시경, 박명수는 트로트 가수 설하윤과 함께 '대전 로드싱어'를 진행했다.

대표님 포스를 뽐내며 무대에 오른 도전자는 '너목보' 출신으로, 박효신의 바뀐 창법을 완벽하게 복사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사울렁증을 고백하며 임창정의 노래로 예선전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최초로 2절에 도전, 완벽하게 노래를 소화하며 60만원의 상금을 적립했다.

붐은 그의 현란한 혀 바이브레이션을 극찬해 시선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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