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바람이 분다' 감우성, 알츠하이머였다…엇갈린 속사정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기자 입력 2019.05.29 0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