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봄밤' 한지민·정해인, 서로에게 다가갈 수 없는 현실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기자 입력 2019.05.30 0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