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방구석1열 방송화면캡처 |
멤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1열'에서 장도연은 폴 매카트니의 성격에 대해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폴 매카트니는 존 레논의 아들을 위로하기 위해 노래를 만들만큼 다정한 성격이었다. 윤종신은 김태원에게 어떤 멤버가 가장 좋냐고 물었고, 김태원은 자신은 부활로 봤을 때 존 레논과 성격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존과 폴은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었고, 정서적으로 잘 통했다. 존과 폴은 비틀즈의 중심으로, 대부분의 명곡을 두 사람이 썼고, 표기도 레논-메카트니라고 적었다.
조지 해리슨은 이 후 인도음악에 빠져서 비틀즈의 음악에 인도악기 연주를 하기도 했다. 조지 해리슨은 롤링 스톤지에서 기타리스트 1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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