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300엑스투 방송화면캡처 |
떼창 퍼포먼스가 공개되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300엑스투'에서 세븐틴이 함께 떼창안무를 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떼창곡은 박수와 아주NICE였다. 세븐틴은 안무를 본 후 어려운 난이도에 걱정했다. 퍼포먼스팀이 나서서, 팬들에게 안무를 가르쳐주었다. 아주 나이스를 한 후에 손을 들어야했지만 팬들은 나이스라고 외치며 손을 올렸다.
공연당일에는 비가 내렸고, 붐은 기상난조로 팬들이 못왔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막이 내려가고 터져나오는 환호성에 세븐틴은 활짝 웃었다. 이어서 HOME 2절을 불렀다.
팬들도 응원했다. 강호동은 막이 내려갔을 때의 그 벅찬 표정을 카메라가 다 잡아내지 못한다며 다시 봐야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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