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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포인트1분] 원혁 연습생, 99등→57등 급상승…폭풍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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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net '프듀x101' 방송캡쳐


'프로듀스X101' 원혁 연습생이 99등에서 57등으로 생존하게 되 눈물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는 원혁 연습생이 99등에서 57등으로 급상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순위 발표식에서 51등~59등이 공개됐다.

이동욱은 "60등과 61등이 근소한 300표 차이로 생존이 결정됬다"고 했다.

방출의 위기에서 살아남은 59등 연습생은 베네핏을 받지 못했다면 집으로 돌아가야 했을거라고 했다. 그리고 개인 김성연 연습생이 59등으로 방출을 면했다.

이어 글로벌 연습생인 픽 연습생이 58등을 받았다.

지난 평가에서 센터를 받아 활약해 베네픽을 받은 원혁 연습생은 "나 57등이었어 제발"이라며 간절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원혁 연습생은 99등에서 57등으로 급상승해 눈물을 보였다.

또 56등 히다카 마히로 연습생, 55등 우제원 연습생, 54등 왕군호 연습생, 53등 권희준 연습생, 52등 남동현 연습생, 51등 문준호 연습생이 생존했다.

한편 글로벌 연습생들이 가족들에게 보내는 소감으로 눈물을 흘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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