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녹두꽃 방송화면캡처 |
윤시윤이 바닷가로 갔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연출 신경수, 김승호|극본 정현민)에서 백이현(윤시윤 분)이 바닷가에 옷을 버리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백가(박혁권 분)은 머리가 찢어져 꼬맸고, 채씨(황영희 분)는 그러니까 뻗을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한다고 말했다. 황석주(최원영 분)는 홍가(조희봉 분)이 자해한 것을 보았고, 관가를 찾아가 향가를 맡겠다고 말했다.
박원명(김하균 분)은 두손들고 환영하며 양반들의 구심점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백가는 황석주의 소식을 들었고, 화약 체결에 대한 소식도 들었다.
화약 체결 소식을 들은 김학진의 부하는 김학진에게 너무 과한 처사였다고 따졌고, 김학진은 모두 네가 중국에 병사를 빌린 것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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