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황제성이 일본 고기골목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가성비甲 럭셔리 여행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제성은 부진한 음식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시부야의 핫플레이스 고기골목으로 안내했다.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고기골목에는 실내 포장마차, 주점 분위기의 가게들이 즐비해 있었고 이베리코 돼지 초밥 등이 좋은 평을 받았다. 시원한 맥주까지 금상첨화, 이어 가성비가 좋은 3성급 호텔에 도착하자 모두 만족스러워 했다.
한편 ‘짠내투어’는 설계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여행책에도 안 나오는 가성비甲 특급 정보들을 공유, 초저가 숙소부터 착한 가격 맛집, 무료 관광지, 가격 파괴 럭셔리 코스까지 알뜰살뜰하게 사치하는 청춘들을 위한 가성비甲 럭셔리 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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