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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포인트1분]'당나귀 귀' 타이거, 필굿뮤직 인당 식대 12700원...복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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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KBS2 당나귀귀 방송화면캡처


식사시간이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타이거가 직원들의 식사를 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이거 회사의 식대는 1인당 평균 12700원이었다. 타이거는 과거 연습생 시절에 식비에 제안을 받으며, 조금 넘으면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며 자신이 회사를 차리면 식비에 제안을 두지 않으려했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먹고싶은 메뉴들을 말했고, 전체적으로 한식과 양식이 다수였다. 여러 메뉴를 시킨 후에 바꿔가면서 먹었고, 타이거는 식단 조절로 샐러드만 먹었다.

직원들도 복지에 대해서는 입을 모아 칭찬했다. 휴가일수가 무제한이었고, 필요한 물품을 선물했고, 잘 먹여주고 운동도 시켜주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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