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포인트1분] 박나래, 양세찬에 "너는 개그보다 농사체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 = tvN '풀 뜯어먹는 소리3'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풀 뜯어먹는 소리3' 박나래가 양세찬의 농사 실력에 감탄했다.

3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에서는 박나래와 양세찬이 40년차 농부인 정민아버지와 함께 300평 텃밭을 일궜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농사 시작 전 만난 '트랙터 오빠'에게 엉덩이 의자를 건네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직접 300평 밭의 트랙터를 몰았고 마음대로 되지 않자 난감해했다.

양세찬은 "트랙터오빠 생각하느라 잘 안되는거 아니냐"고 말해 박나래가 민망해했다.

이어 양세찬이 나서 트랙터를 몰자 박나래는 "너는 개그보다 농사가 체질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