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포인트1분] 여에스더, 유산균 사업 대박에..."운빨이 좀 있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여에스더가 유산균 사업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에스더의 유산균 사업이 연 매출 500억, 누적 2000억에 달한다고 밝혀지자 홍혜걸은 갑자기 아내 칭찬을 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여에스더는 매출에 대해 "전문가로서 대장 건강에 관심 가진게 맞다"며 "너무나 감사하게도 운빨이 좀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서른여섯에 대장에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종을 발견한 후 연구를 했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