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여에스더가 유산균 사업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에스더의 유산균 사업이 연 매출 500억, 누적 2000억에 달한다고 밝혀지자 홍혜걸은 갑자기 아내 칭찬을 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여에스더는 매출에 대해 "전문가로서 대장 건강에 관심 가진게 맞다"며 "너무나 감사하게도 운빨이 좀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서른여섯에 대장에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종을 발견한 후 연구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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