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포인트1분] 정승환, 안테나 박보검 "안테나에서 기분 좋으라고 부르는 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한끼줍쇼' 정승환이 안테나 박보검이라고 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홍지동의 경사에 놀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네로 들어가는 높은 경사에 이경규가 "스태프들 고생하겠는데"라고 걱정했다.

그리고 산들과 정승환은 "와 경사 진짜", "운동 오랜만에 운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겨울에 눈 내리면 큰일나겠는데"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조용하지만 힘이 있는"라고 표현했다.

홍지동 근처 상명대에 축제한다는 소식에 산들이 "축제보러 사람들이 다 갔으면 어떡하죠?"라며 걱정했다.

강호동이 정승환에게 박보검이라고 하자 정승환은 "안테나 내에서 서로 기분좋자고 유희열 선배님은 다니엘 헤니고 정재형 선배님은 오다기리 조다"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