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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포인트1분]'연애의맛2' 이형철, 신주리 만나러 가는 길에 튤립 세송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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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tv조선 연애의맛2 방송화면캡처


오창석과 이채은이 계곡을 즐겼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은 가벼운 물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위로 올라가 발을 말렸다. 이형철은 신주리를 만나기 전에 꽃집에 들러 꽃을 샀다. 흰튤립 세송이였다. 이형철은 신주리의 전화를 받았고, 곧 도착한다며 맛있는 걸 시켜달라고 말했다.

이형철은 카페에 도착해 꽃을 건네주었고, 신주리는 아기를 발견하고 좋아했다. 두 사람은 아이를 불렀고, 아이가 다가왔다. 이형철은 아기를 테이블에 앉히고 예뻐했다.

아기가 떠난 후에 브런치를 시작했다. 신주리는 왜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만 누르고 팔로우 신청을 안했냐고 물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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