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오세훈은 1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 시립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오세훈은 전반 41분 이강인의 빨랫줄 크로스를 그대로 헤딩슛으로 연결, 선제골을 터뜨렸다. 2019.06.01.
taehun02@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