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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일본과의 16강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 41분 이강인의 크로스를 받은 오세훈이 헤딩골로 연결하며 선취점을 가져갔다. 수문장 이광연은 일본의 슈팅 13개(유효슈팅 4개)를 모두 막아내며 골문을 굳건히 지켰다. 2019.06.05.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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