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나 혼자 산다' 캡쳐 |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시언이 워터파크로 이른 휴가를 갔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남궁민, 이시언, 송진우의 유쾌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동료 배우 송진우와 워터파크를 찾은 이시언은 놀이기구도 즐겼다.
박나래는 길지 않은 줄의 놀이기구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시언은 "놀이기구는 항상 줄이 길다. 조금 이른 시간에 가면 사람이 좀 없다. 파도풀에서 10정도 놀고 바로 이동해서 줄을 서야 한다. 그래야 좀 덜 기다린다"고 비성수기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꿀팁을 자랑했다.
이어 놀이기구를 즐겁게 탄 이시언은 "제가 경주 이후로 무서운 놀이기구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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