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현장] 결승전 암표 ‘부르는 게 값’… 정가 500배 수준 티켓도 등장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6.15 21:02 최종수정 2019.06.15 2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