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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한국, 우크라이나에 동점골 허용…1-1 동점 [U-20 월드컵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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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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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4분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에게 골을 내줬다.

운이 따르지 않았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한국 수비가 걷어내려고 한 공이 공교롭게도 수프리아하에게 흘러갔다. 수프리아하는 구석을 노리는 슈팅으로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5분 현재 한국은 우크라이나와 1-1로 맞서고 잇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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