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끈 이강인, 뒤에서 민 정정용… 축구에 푹 빠졌던 한 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6.17 16:4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