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군부대를 위해 스테이크 밥버거를 만든다고 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스테이크 밥버거를 만든다고 했다.
이날 출발 3시간 전에 회의에서 스테이크 밥버거를 150개 만들기로 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김수미는 쌀부터 빨리 쪄야 한다고 했다.
최현석 셰프가 "우리가 밥 짓는거 기계를 모르니까"라고 하자 장동민이 "이게 어려워요 취사병들이 도와줘야 되요"라며 취사병들을 불렀다.
이어 여경래가 취사병들에게 꼼꼼하게 밥 짓는 법을 배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김수미는 밥버거에 넣을 묵은지를 준비하고 미카엘 셰프는 스테이크 고기를 준비했다.
에버글로우가 할일을 못찾고 있자 장동민이 "그냥 손을 씻어"라고 했다. 이어 에버글로우가 계란을 준비하는 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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