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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포인트1분]'절대그이' 방민아, 차가웠던 여진구 악몽꾼 후 깨어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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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SBS 절대그이 방송화면캡처


최성원이 여진구를 만났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연출 정정화|극본 양혁문, 장아미)에서 남보원(최성원 분)은 달라진 영구(여진구 분)이 모습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보원은 스스로 기억을 되찾은 영구에 놀랐고, 영구는 여자친구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잠든 엄다다(방민아 분)은 영구가 차갑게 변했을 때의 꿈을 꾸고 불안해하며 깨어났다.

엄다다는 영구를 찾았지만 집에는 영구가 없었다. 그때 영구가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돌아왔고, 엄다다는 영구를 껴안았다. 영구는 반지를 왜 버렸냐고 삐진 척 했다.

엄다다는 손을 내밀었고, 영구는 엄다다에게 반지를 껴주었다. 두 사람은 함께 추억이 있는 언덕에 올라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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