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안녕"…'버닝썬 최초 제보자' 김상교, 의미심장 글 SNS 게재 헤럴드경제 원문 고명진 입력 2019.06.21 16: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