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강식당2 방송화면캡처 |
손님이 빠지자마자 열 두명이 가게 안으로 몰려들어갔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강식당 시즌2'에서 이수근은 단체 손님 12명이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카메라를 교체하러 온 제작진이었다. 멤버들은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다 함께 모여 커피를 마셨다. 은지원은 쉬는 시간에 의욕이 앞서서 테이블을 옮겼다며 자기 반성 시간을 가졌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안재현은 오랜만에 들어온 콰트로 떡볶이 L 사이즈 주문에 정성껏 만들었다. 강호동은 국수를 만들었다. 이수근은 맛집 촬영온 것 같다고 말했고, 강호동과 꽁트를 시작했다.
강호동은 방송에서 잘나갔지만 PD를 때리고 국수를 말게 되었다고 맞춰주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