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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김형준-구창모, NC 승리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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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 경기에서 포수 김형준과 선발 투수 구창모가 활약한 NC가 롯데를 제압했습니다.

옆구리 부상을 당한 주전 양의지 대신 출전한 2년 차 김형준은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렸고, 구창모도 올 시즌 KBO리그 최다 타이인 탈삼진 13개를 뽑으며 팀의 4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키움은 송성문이 혼자서 4타점을 쓸어담으면서 kt를 꺾고 5연승을 달렸고, 삼성은 이원석이 8회 결승 투런포를 날려 KIA를 누르고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선두 SK는 한화를 제치고 60승 고지에 올랐고, 2위 두산도 LG를 꺾고 3연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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