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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원희룡 "대통령과 당원은 배신?"...한동훈의 공개 답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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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이란 용어, 일상에서 잘 안 쓰는 용어"

"프레임 씌우는 정치공학…자신들 얘기 했으면"

"초보 운전자 질문…특별히 언급 않겠다"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원희룡 후보가 최근에 한동훈 후보를 향해서 이른바 배신자 프레임으로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신하지 않을 대상은 국민뿐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니까. 그러면 대통령하고 당원은 배신해도 되냐? 이렇게 반문을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