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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근황 공개…의미심장한 글에 “복귀 기대” VS “자숙해야”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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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이 제대 후 근황을 공개했다. 그가 남긴 의미심장한 글에 누리꾼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탑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 for U, Just for my Eyes open(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내 눈을 뜨기 위해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안경을 쓰고 눈을 크게 뜬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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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의 근황공개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에 탑이 연예계 활동 복귀 시동을 거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복귀를 응원하는 의견과 자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분분히 엇갈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고싶었다”, “개인 SNS에 근황을 올리는 게 왜 문제냐?”,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라고 말했다. 반면 “자숙했으면 좋겠다”, “공익근무는 자숙이 아니다”, “다시 방송하려는 것 아니냐‘ 등의 반대의 목소리도 계속됐다.

한편 탑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청 용산공예관에서 소집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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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탑 인스타그램


이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록 나는 내 자신이 자랑스럽지 않지만, 이 순간을 함께 해 준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반드시 반성하고 여러분에게 끼친 상처와 실망을 갚으며 살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그는 2017년 6월 대마초 흡연 혐의가 드러나 불구속 기소됐으며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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