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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트로트 대세' 가수 송가인이 잠실구장에 뜬다.
두산 베어스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두산은 가수 송가인을 초청, 애국가 제창 행사를 펼친다.
송가인은 올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구성진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송가인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송가인은 최근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바쁜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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