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팀 K리그’ 선수 6명, 25일 사인회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벤투스와 친선전을 펼칠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들이 친선전 하루 전인 25일 오전 10시 30분 KEB하나은행 본점 1층에서 사인회를 개최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EB하나은행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팀 K리그에 선발된 선수 6명이 팬들을 만난다. K리그 축덕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유벤투스 친선경기 입장권 경품추첨 응모권과 K리그 패스(1인 2장)도 증정한다. 최대 200명까지 참석이 가능한 팬사인회는 ‘축덕 이벤트’와 ‘하나멤버스 이벤트’를 통해 최우선 참여자를 각각 20명, 10명씩 선정하고 31번부터 200번 참가자까지는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