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광주세계수영 여자 수구팀, 캐나다 상대로 '깜짝 2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여자 수구대표팀이 광주 세계 수영대회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2골을 터뜨렸습니다.

강호 러시아와 지난 2차전에서 한국 여자 수구 사상 첫 골을 넣은 데 이어 이번에는 2골을 넣은 것입니다.

캐나다에 2대 22로 진 한국은 B조 4위가 됐고, 20일 A조 4위 남아공과 순위 결정전을 치릅니다.

황예린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